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선비대학 2019학년도 2학기 종강식 개최
이의호 기자
2019.11.28·2분 읽기·조회 25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수료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성 선비대 교수가 수료식 특강을 하고 있다.

서병식 교화수석장의가 사회를 보고 있다.

마산향교선비대학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 선비대학은 지난 11월27일 향교 유림회관에서 서병식 교화장의의 사회로 마산향교선비대학 2019학년도 2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2014년 개교한 마산향교선비대학은 사자소학, 명심보감, 추구, 한시, 등을 비롯한 사서(대학, 중용, 논어, 맹자) 등의 과목을 개설해 이 고장 많은 유림들이 찾고 있다.
이날 가진 마지막 수업은 이명성 교수가 맡았으며, 조선 세종조 우의정을 지낸 청렴 선비 유관과 고려시대 청렴장군 현덕수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종강식을 가졌다.
강갑이 전교는 종강식 인사말에서 "나이 들어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마산향교선비대학에 나오시는 유림들의 학구열을 정말 존경스럽다"며, "내년 3월에 시작하는 2020년도 선비대학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년간 선비대학 학생회를 운영한 이희율 회장과 강영순 총무에게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종강식을 마치고 선비대학 학생들이 마련한 축하 자리에서 이명성 교수는 “오늘의 이 노력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살찌우고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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