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장의 춘추석전제 의전 교육
마장현 기자
2019.11.29·1분 읽기·조회 13
서주희 선생이 다도교육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11월27일 명륜당에서 장의들에게 춘추석전제 의전 등 장의로서 갖춰야 할 예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구본근 총무장의는 석전제 의전에 관한 예절, 서주희 선생은 다도체험, 서돌수 선생은 일상 예절을 교육했다.
함양향교 장의는 각 면 유림회에서 1∼2명 추천돼 3년간 근무한다. 옛부터 장의는 각 면을 대표해 유림들의 연락을 담당했다.
김태균 전교는 “장의들을 만나니 반갑다. 삭막한 세상에 차 한 잔이라도 나누면서 마음을 풀고자 이 교육을 마련했다, 모두 건강하게 향교 생활을 해보자”고 말했다.
장의들이 차를 시음하고 있다.
서돌수 선생이 살아가는 예절을 강의하고 있다.
서주희 선생이 다도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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