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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삼진중학교 3학년 인성교육 실시

이의호 기자
2019.12.05·2분 읽기·조회 13

 

풍화루 앞에서 향교 도착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병식 교화장의가 강사소개를 하고 있다.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영순 강사가 여자의 큰절을 지도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지난 12월4일 삼진중학교(교장 김정우)3학년 113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서병식 교화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인성교육은 풍화루 앞에서 도착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새로 준공식을 마친 풍화루의 뜻과 역할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 있었고, 향교로 인도해 동재와 서재, 명륜당과 유교문화전시관, 대성전 등을 두루 돌아보며 고려 후기부터 전해 내려온 향교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유림회관에서 강사소개가 있었고, 강갑이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향교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삼진중학교는 선배들이 이 향교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분도 앞으로 이곳에서 우리 마산향교의 동량이 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교시에서는 이의호 예절교육 강사가 상대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아는 배려에 대한 교육을 하고, 강영순 강사가 전통 예절, 공수법과 남녀 큰절을 지도해다. 서병식, 서차수 강사의 전통 떡 인절미 만들기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