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향교재단이사회, 경남향교전교협의회 사천향교에서 개최
윤유덕 사천향교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안일중 경남향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경남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 이사회가 지난 8월11일 사천향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사천향교 문묘를 봉심했으며 봉심에서 집례는 조병갑 성균관 유도회 사천지부회장, 알자는 양정권 사천향교 장의, 집사는 김남무, 정무량 사천향교 장의, 대축은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가 맡았다.
이어 경남향교전교협의회(회장 안일중)도 개최되어 통영향교 토지매도 건을 의결했다.
안일중 회장은 인사를 통해 “극성을 부렸던 메르스로 인해 모두를 염려했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다. 우리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여 유교발전에 힘쓰자”라고 인사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경남도내 전교들의 사천 방문을 환영하고 “경남 지역의 유림 어른들이 사회를 바로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계속 지도하여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이사장은 “성균관장 선거를 앞두고 심사숙고하여 성균관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며 올바른 선택을 당부했다.
윤유덕 사천향교 전교는 사천향교의 운영, 교육실적을 설명하고 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진행된 안건토의에서는 공석이 된 전교협의회의 총무선출 건이 있었으며 만장일치로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를 선출했다.
회의를 마친 회원 및 관계자 80여 명은 손상모(원임 전교) 노인회사천지회장의 안내로 사천시청에서 제공한 버스 2대에 나누어 타고 한국항공산업 KAI를 견학했다.
참석자들은 한국항공산업 KAI에서 비행기 조립과정과 항공우주박물관을 견학하고, 이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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