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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격암유적지 견학

윤홍석 기자
2019.12.12·2분 읽기·조회 21

 

치격사에서 분향하고 자동서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격암 남사고 선생의 유적지에서 이종림 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있다.


지난 12월11일 현풍향교(전교 이영수)는 원임 전교와 장의 57명이 망일(음 11월15일) 분향을 마치고 한 해 동안 장의업무를 격려하는 행사로 울진군 근남면 누금길에 있는 격암(格菴) 선생 기념관을 탐방했다.

이날 행사는 망분향을 봉행하고 울진으로 이동해 울진군문화유산 이종림 해설사의 안내로 격암 선생을 배향한 치격사(致格祠)를 알묘하고 조선의 대천문관(선조 3 觀象監)인 해동(海東)의 소강절(邵康節)이라 불리는 격암 남사고(南師古) 선생의 기념관을 견학했다. 이어 동해의 기를 받은 바다회 식사를 하고 덕구온천에서 온천욕을 했다.

이영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곽화순, 김상화 원임 전교와 이상호 성균관 부관장이 참석해 줘서 고맙고 2019년 한 해 동안 향교 발전과 유림의 사문진작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장의 여러분의 건강과 가업이 일취월장 정진되기를 바란다”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