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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주향교, '밤빛 품은 실내음악회' 개최

이욱균
2019.12.12·2분 읽기·조회 12

 

연주회가 진행되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12월9일 오후 4시 경기섬유센터 컨벤션홀 1층 강당에서 양주향교 주관으로 진행하는 ‘밤빛 품은 실내음악회’를 개최했다.

 

이을규 전교를 비롯해 김재만 성균관 부관장, 김영규 성균관유도회 양주시 지부장, 함용호 남양주시 지부장, 원로와 양주향교 장의, 여성유도회 회원, 양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향교’와 ‘서원’의 가치를 알리고 인문정신을 계승해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이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난타, 민요, 마술, 비보이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실시했다.

 

식전행사에서는 가훈쓰기 체험 등을 하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했으며 소리향기, 노래랑, 색소폰 연주, 가야금병창, 양주소놀이예술단의 난타 공연 등 사전공연을 통해 흥을 돋우고 본 공연에서는 마술사, 비보이, 민요합창 공연 등과 함께 초청가수 임희숙, 이재성의 밤빛 품은 실내무대가 진행됐다.

 

양주향교 이을규 전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한마당을 통해 깊어가는 겨울, 역사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