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존성계(尊聖契), 2019년 정기총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19.12.13·1분 읽기·조회 10
정이상 계장이 유림회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 존성계(계장 정이상)는 지난 12월11일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존성계 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을 심의했다.
이날 유사로서 김광곤 함양향교 장의가 결산보고를 하고, 이수경 함양유도회 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존성계 답 명의자가 행방불명돼 아들에게 이전 관계를 타협할 것과 매매시 가격 결정에 대한 논의했다.
정의상 계장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보니 반갑다, 향교 발전과 유림 발전에 많은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존성계는 함양향교를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1918년 봄에 향중사림(鄕中士林)의 회의에서 결성했다. 재원은 각 문중에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2005년 회원제로 변경했다.
유사 김광곤 함양향교 장의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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