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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2019년 충남전교협의회 4차 정기총회, 논산문화원에서 열려

손경수 기자
2019.12.16·4분 읽기·조회 15

최종호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창훈 부회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윤리선서를 하고 있다.

 

이기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인환 충남도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특강을 위해 참석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성기문 이사장, 이기채 회장, 김정한 은진향교 여성유도회장, 양승조 도지사, 황명선 시장, 전해철 회장)

 

양승조 도지사가 참석자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15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논산문화원 2층 다목적홀에서 2019년 충남전교협의회(회장 이기채) 4차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오인환 충청남도의원, 유미선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종덕 성균관 원로, 김영규 고문(연산향교 원임 전교),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전해철 성균관유도회충남본부 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고, 이영재 홍주향교 원임 전교, 박창훈 부회장(천안향교 전교) 등 회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호(청양향교 원임 전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박창훈 부회장) ▶회장 인사 ▶논산시장 환영사 ▶축사 ▶기타토의 ▶양승조 충남도지사 특강 ▶오찬 ▶논산 관촉사 견학 ▶돈암서원 봉심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승조 지사님을 비롯해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다. 또한 논산시와 향교 측에서 이렇게 훌륭한 장소와 오찬까지 준비해 주신 것에 황명선 논산시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곳 논산은 7월6일 열린 제4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서 돈암서원이 최종심사를 통과해 등재됐으며 지난 6월19일에는 논산시 노성면 종학당 옆에 충청유교문화원 기공식이 있었다. 충청유교문화원이 준공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원을 가진 논산시로서 더욱 유교문화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충남의 유림 어르신들을 뵙는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향교와 서원에서 노력해 주시는 유림분들 덕분에 돈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고 충청유교문화원 기공을 하는 등 논산이 유교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 같다. 양승조 지사님과 유림분들께 감사드린다. 논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지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오인환 충청남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고 신임 회원 소개에 이어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양승조 지사는 특강에서 ‘충과 효’의 중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60분간 강의했다.

오찬을 마치고 오후에는 논산 관촉사 견학과 함께 박종덕 성균관 원로가 헌관을 맡아 돈암서원 봉심례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