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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 정기총회 개최

강막례 기자
2019.12.18·2분 읽기·조회 12

 

최병섭 남구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철근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최병섭)는 12월18일 오전 11시 남구지부 유림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선정 부회장 겸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먼저가신 유림들을 위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부회장 송철근), 회원 상견례,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제2부 2019년 사업실적보고, 감사보고, 2019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0년 사업계획(안), 2020년도세입세출예산(안),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겨울인 것을 실감한다. 며칠 있으면 동지다. 또 한 해를 마무리 할 시간이 온 것 같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된다. 일년 마무리 잘하고 내년 설계도 잘 하시기 바란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로 선정됐다. 한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를 말한다. 이 뜻은 서로 한쪽이 없어지면 자기만 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공멸하게 되는 ‘운명공동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우리 유림 조직도 마찬가지다. 화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정남호 원임 전교가 축사를 했다.

 

제2부에서는 감사보고와 2020년 세입세출예산(안)을 발표하고 오찬을 끝으로 정기총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