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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청소년인성예절교실 "향교봉사배움터" 금년도 사업 종강

김두호 기자
2019.12.22·2분 읽기·조회 8

 

집인관에서 마지막 수업을 마친 청소년들이 인사를 하기 위해 서 있다.

 


 

 

청소년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명륜당에서 김두호 사무국장의 문화해설을 듣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2월21일(토) 오전 10시 유림회관(집인관)에서 열린 행사를 마지막으로 향교봉사배움터 12월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로써 금년도 청소년 인성예절교실 향교봉사배움터 24강좌 72시간을 종강했으며, 본 강좌에만 연 인원 96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기장향교는 2006년도부터 "향교봉사배움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금까지 13년째 시행해 왔으며 청소년인성예절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기장향교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3세 유아부터 향교를 통한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밥상머리 교육의 일환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병행하고 있다.

 

기장향교는 전통과 첨단이 같이하는 가치관을 확립해 유교문화활성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인성예절교육으로 미래사회의 대들보인 청소년 양성에 그 주춧돌을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