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12월 삭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9.12.26·2분 읽기·조회 8

헌관 김효열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에 참례한 유림들이 김효열 전교의 공지사항을 듣고 있다.

수상자와 여성 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26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의 집례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부관장, 홍기홍 원임 전교, 김기선, 김영춘 감사, 원용묵 총무수석장의,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이기 연락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이영형, 원현식, 권욱경, 이세행 원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효열 전교가 맡고, 봉향은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봉로는 권오철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 사세는 안경희 장의(한문 강사)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지난 12월10일 강원도지사(도지사 최문순)로부터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의 실천에 솔선수범한 봉사왕(2000시간 이상)으로 인증받은 노금순 장의(예학교실 강사)에게 봉사왕 인증서를 전수했다.
그리고 지난 11월29일 원주문화원(원장 박순조)으로부터 사회봉사부문 향토문화상을 수상한 예절시연회 김선애 장의에게 향토문화상패를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는 근간의 사항을 공지하고 “추운 날씨에 분향례에 많이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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