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12월 삭분향례 봉행
박상주 기자
2019.12.26·1분 읽기·조회 16
헌관 엄인영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집례를 맡은 이도형 장의가 창홀하고 있다.
정규택 총무 사회로 회의을 진행하고 있다.
금강노인자원봉사클럽 회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12월26일(음 12월1일) 대성전에서 유림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삭분향례를 올렸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엄인영 전교가 맡았으며, 집례는 이도형, 알자는 방극용 장의가 맡았다.
봉심을 마친 후 명륜당에서는 정규택 총무 사회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엄인영 전교는 군 예산에서 영월향교 춘기·추기 석전대제 행사 때마다 300만원씩 지원을 하도록 해 향교 예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봄에 공부자 탄생지 견학과 향교교육관 건립 문제도 함께 노력해서 이루자고 당부했다.
회의을 마친 후 금강노인자원봉사클럽 회원들은 명륜당과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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