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향교 이병곤 전교, 2019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횡성향교 이병곤 전교가 표창장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횡성향교 이병곤 전교는 12월2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국회상임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한 횡성향교 이병곤 전교는 횡성향교 활동뿐만 아니라 노인회 활동으로 횡성군의 사회 발전에 많은 공적을 쌓았다.
횡성향교(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0호)는 현 위치에서 37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한국전쟁 시 대성전만 남겨놓고 모든 건물과 자료가 소실됐다.
폐허가 된 상태에서 지역 유림들이 힘을 모아 재건축을 하고 제례용품을 준비해 석전제례와 유림교육을 실시하여 왔다.
이병곤 전교는 취임해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을 깨닫고 횡성군에 향교의 문화재 보존과 유지의 중요성을 설득했다.
이에 군비 보조를 받아 제례용품 제상을 비롯한 일체를 새롭게 구입 정비해 옛 모습대로 제례를 지낼 수 있는 기반을 수립했다. 명륜당 건물 1층이 시멘트 구조로서 문화재자료가 될 수 없으므로 군과 협의해 2019년도에 7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목조구조의 명륜당을 재건축하여 후세에 보존하도록 했다.
또한 각종 교육사업을 실시해 노년층 지식 함양을 위한 유학교육(매년 3월~12월), 인성교육지되자 양성을 위한 인성교육(매년 3월~12월) 등은 사회공동체 의식의 고양에 기여했다.
다도교육(매년 3월~12월)은 다도(茶道)를 모르는 현대인에게 몸과 마음을 수련하여 덕을 쌓고 예절을 배우도록 가르치고 있다. 각종 군 단위 행사 필요시 헌 다례를 통하여 전통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사)대한노인회 횡성읍 분회장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횡성군은 농촌지역으로 노인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노인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다.
패기와 열정으로 마을 단위 경로당 회장과 소통을 유지하고 노인회장은 어른다운 노인으로 경로당을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혜택만 받는 노인회가 아니고 지역을 위하여 봉사하는 노인회가 되고자 횡성읍 노인봉사 클럽을 조직해 각종 행사 시 홍보전단 배포와 주변청소 활동 등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의 찬사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매년 9월 중 2일간 실시하는 평생학습 축제에 (사)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협조해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여 남은 이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사용하고 있다.
그밖에도 노인회원이 필요하고 지켜야 할 사항을 월1회 발행되는 횡성군 지역신문 “섬강의 물소리”에 투고해 노인교육과 홍보에 활용하며 노인의 지식 함양과 노후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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