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제28대 장의단 종무식

제28대 장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12월30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관내 유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장의단 종무식을 개최했다.
홍준표 총무수석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선배 유림들에 대한 묵념, 윤리선언문 낭독(정덕현 교화수석), 상견례, 내빈소개, 시상, 성균관장 공로표창, 전교공로표창, 전교 인사, 격려사(정남호 원임 전교), 축사(김중채 차기 전교,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 오수열 교수), 업무보고, 오찬 및 대동한마당, 행운의 추첨, 성균관 달력 및 선물 증정,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내년 경자년에는 항상 가정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 오늘 28대 장의단의 종무식을 하는 자리에 원로 고문님 유림들을 모셨다. 반갑고 기쁘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2년 동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덕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 제가 유도회장을 할 때부터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2년 전 전교를 시작할 때 많은 부채를 안고 시작했다. 지금은 흑자로 넘기려고 한다. 원로, 고문, 장의님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로서는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말했다.
정남호 원임 전교는 격려사에서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 이제는 건강관리 하면서 활동하시길 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중채 차기 전교, 오수열 학장, 오기주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박종두 부전교가 업무보고를 하고, 참석자 모두 오찬을 함께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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