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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2020년(庚子年)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20.01.01·2분 읽기·조회 10

 

庚子年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를 봉행하고 있다.

 


 

최창현 총무부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초헌관이 재배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부복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지회장 박두우)는 2020년 1월1일 오전 6시 30분 삼척시내와 동해바다가 보이는 일출의 명소 삼척시 하장면 두타산 아래 댓재(810m) 정상에서 2020년(庚子年)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소망기원제례 행사에는 한재웅, 김익수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원임 지부회장, 정현태 하장면 면장, 김경호 하장면 치안센터장, 박두우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지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하장지회 원로, 유림 회원 및 삼척시민 등 200여 명이 참례했다.

2019년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 헌관 및 제집사는 초헌관 정현태 하장면 면장, 아헌관 김경호 하장면 치안센터장, 종헌관 박두우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 지회장이 맡았다.

집례 최창현 총무부장(성균관 전의), 대축 이상열 의전부장, 봉향·봉로 봉작·전작 이정모, 최종국 삼척향교 장의, 알자 이진용 삼척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체감온도 영하 17도의 매서운 날씨에도 삼척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는 올해 제20회째로 ‘농·어업의 풍성함과 삼척시의 산업, 광업, 관광개발의 융성함과 영재배출, 삼척시민의 화합과 번영, 삼척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 남북통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가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새해맞이 소망기원제례에 참석한 시민들은 새해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