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2020년 제1차 가족합동연찬회 개최
오현주 기자
2020.01.03·2분 읽기·조회 10
시무식을 마치고 시루떡 절단을 하고 있다.
김병일 이사장이 강의하고 있다.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종성 교수가 도산십이곡을 연주하고 있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 원장 김종길)은 1월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수련원 임직원과 지도위원 131명이 모여 ‘도산십이곡’과 함께하는 2020년 제1차 가족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지난해 학생, 교원, 학부모, 공무원, 기업인, 일반인, 군장병, 외국인 등 186,470명이 수련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8만 명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2020년에는 수련 인원 2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과 달성 시 수련원 창립 이래 누적 수료인원 100만명에 진입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번 연찬회에서는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퇴계의 전도사가 되는 해, 비평보다는 참여, 말보다는 실천하는 우리가 되는 해, 수련생(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지도자가 되는 해, 지부와 본부가 하나가 되어 협동하는 해를 주제로 2020년 우리의 자세와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했으며, 퇴계 선생의 참된 뜻을 기리고자 ‘도산십이곡’을 합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날은 2020년을 시작하며 더욱 분발하고자 의지를 다지는 간소한 시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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