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향교재단 신년하례회 개최

성기문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하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1월6일 오전 11시 아산시 소재 온양제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경자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하례회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전해철 성균관 유도회 충청남도본부 회장,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이흥복, 김명규, 박종덕, 이영재 전교협의회 원로와 재단 이사와 감사, 평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오준환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전갑수 이사), 상읍례, 신년사, 내빈 축사, 시루떡 절단식, 건배, 오찬(떡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기문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2020년 새해에 여러분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한다. 지난해는 국내외로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어려웠던 한 해였다"고 회고하며 "우리 재단도 국내의 경제적 어려움에 편승하여 매우 어렵게 지냈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며 관내 각 향교의 실정도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향교 고유 목적사업인 강학사업의 인성교육도 침체되고 있다. 유림들은 날로 노령화되어 가고 젊은 유림은 가입을 기피하는 현실에서 인적, 재정적 문제점으로 대부분의 향교는 제의례 공간으로 맥을 이어가는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사와 감사, 평의원 등 재단의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상호간의 안녕을 기원하고 또한 친목을 도모하며 격의 없는 대화와 결속으로 재단 및 향교 운영의 활성화를 기하여 이러한 난국을 헤쳐 나갈수 있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명수 국회의원,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 회장,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이 축사를 했다.
참석 임원들의 새해 덕담이 이어지고, 성기문 이사장, 전해철 회장, 이기채 회장, 이흥복, 김명규, 박종덕, 이영재 원로 등이 시루떡 절단을 했다. 이흥복 원로, 성기문 이사장이 축배를 하고, 떡국 오찬 후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2020년 신년하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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