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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청년유도회, 경자년 새해 해맞이행사 가져

손경수 기자
2020.01.08·2분 읽기·조회 17

 

임종환 회장이 시민들에게 소망지를 받고 있다.

 


 

경북 상주시 성균관 상주청년유도회(회장 임종환)는 2020년(경자) 새해 첫날 오전 7시부터 상주시민 모두의 소망 기원과 상주의 힘찬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경자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상주시내 소재 남산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새해 해맞이 행사는 1월1일 오전 7시 남산 잔디광장에서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망기원제 봉행으로 시작했다.

 

이창희 집례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에 상주시장 직무대리인 조성희 부시장, 아헌관에 상주시의회 김태희 부의장, 종헌관에는 김종환 상주교육장, 대축은 조병두 회원, 알자에는 김홍희 회원, 찬인에는 김경수, 김병철 회원이 진행했다.

 

이어 박찬선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지은 축시를 직접 낭독했다.

 

때마침 붉게 솟아 오르는 경자년 첫 태양과 함께 김도현 상주농협장의 만세삼창에 이어 각자의 소망 기원과 새해 덕담나누기, 풍물단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시민의 화합과 안녕을 다졌다.

 

해맞이 행사장에서는 상주농협(조합장 김도현) 주관으로 직원과 농협주부대학 학생 등 50여 명이 3,000여 그릇의 떡국을 나눠주는 '떡국나눔' 행사를 열었다.

 

또한,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회(회장 이성애)는 커피와 온수를 제공했고, 어울림상주와 한울회봉사단은 따뜻한 어묵을 준비했다. 놀이패 신명에서는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풍물 공연으로 신명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외에도 새마을교통봉사대는 행사장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 봉사에 참여하는 등 새해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편, 임종환 회장은 “새해 첫날 많은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드리고, 솟아오르는 새해 태양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상주시의 발전과 모든 시민들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