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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정기유림총회 열어 과년도 결산과 새해예산 승인받아

김두호 기자
2020.01.17·2분 읽기·조회 9

정정일 전교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정일 전교가 의사진행을 하고 있다.

 


 

유공 유림이 성균관장 표창을 받고 있다.

 


 

정인호 유림이 아카데미 수료증을 받고 있다.

 


 

유림들이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표창을 받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지난 1월16일 유림회관에서 전 유림을 대상으로 정기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공유림에 대한 표창전달이 있었으며 성균관장 표창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의 표창도 이어졌다.

 

성균관장 표창은 정정일 전교가 대신 전했으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표창은 이방호 회장이 전달했다. 이어서 유교교육사업에 따른 수료증은 정정일 전교가 전달했다.

 

이날 총회는 정정일 전교가 의장으로 의안을 상정해 심의하고 의결했으며,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의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정정일 전교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감사보고, 의안심의 순서로 회의가 진행됐다.

 

제1호 의안인 과년도 결산승인의 건은 신목동 원임 전교가 진행해 승인을 받기도 했다.

 

먼저 정정일 전교의 인사말과 이방호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이어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의 의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다.

 

제1호 의안 결산승인 순서에서는 임기가 종료된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의 인사가 있었고 유림들로부터 격려박수를 받기도 했다.

 

제2호 의안 사업계획안과 제3호 의안 예산승인의 안은 전 유림의 동의를 받아 승인됐으며, 기타토의 순서에서는 향교의 발전방향과 향후 교육사업, 향교정비계획, 부동산관리, 재산변동사항 등을 심도있게 토론하기도 했다.

 

정정일 전교와 이방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장향교의 역사적인 정통성을 바탕으로 유림조직의 활성화를 꾀하고 교궁과 성묘의 보전, 계승, 수호에 대하여 성심껏 노력하겠다. 우리 유림들의 지대한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 부족하나마 열심히 교궁과 성묘관리, 유림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