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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서예반 개강

강호진 기자
2015.08.27·1분 읽기·조회 19

 

서예반 회원들이 서예 공부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8월25일 조용택 전교,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예반 개강식을 했다.

개강식은 문묘향배, 전교 인사와 채순자(대한민국서예협회 국전초대작가) 강사에 대한 소개로 진행됐다.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에서 "원주향교 서예반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많은 입상을 하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했다.

서예반은 일반인 20여 명이 화·수요일 각 3시간씩 예서, 해서, 행서, 전서를 쓰고 있다. 방학기간은 한 달 동안이었으나 ‘제10회 운곡 서예문인화 대전’에 작품을 제출하기 위해 방학 중에도 많은 회원들이 향교를 찾아 연습했다.

서예반은 1학기 동안에도 각종 대회에서 많은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의 '살아 숨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