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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입춘첩 행사 실시

마장현 기자
2020.01.29·1분 읽기·조회 11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와 향교 장의및 교육생들이 태극루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은 경자년(庚子年) 입춘(立春)을 맞아 1월29일 장의와 학생들이 유림회관 3층 교육장에서 “立春大吉 建陽多慶” 등을 한지에 일필휘지(一筆揮之)해 함양향교 정문에 입춘첩(立春帖)을 붙이는 행사를 가졌다.

 

입춘첩은 새 봄을 맞이하여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서 기둥에 붙이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 중 하나이다.

 

김태균 전교는 "경자년 올 한 해도 유림들에게 좋은 일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입춘첩을 쓰고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