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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한문 경서반 논어 강좌

8년간 사서 완독 후 논어부터 다시 시작

정기민 기자
2015.08.28·1분 읽기·조회 20

이상필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충효교육원에서 개설한 한문 강좌가 인기다. 총효교육원에서는 현재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통감절요』와 『논어』두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경서반 강좌는 2007년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사서(四書)인『논어』·『대학』·『중용』·『맹자』를 모두 읽고 올해 하반기 『논어』부터 다시 강좌를 시작했다.

충효교육원의 한문강좌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진주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신청자들이 몰리고 있다.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경상대 이상필 교수의 강의는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