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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유림정기총회 및 춘기석전 파임 회의 열어

장부중
2020.02.05·2분 읽기·조회 10

 

노만성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 울진향교(전교 노만성)는 2월5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원로, 유도회 임원, 전·현직 장의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림정기총회 및 파임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춘기석전제 제관 파임에는 초헌관에 전찬걸 울진군수, 아헌관 남병훈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이종구 유림, 분헌관은 주문환, 안주수 유림, 집례는 홍덕표 유림, 대축은 장근용 유림, 알자에는 남계문 유림, 찬인에 주동근 유림이 선임됐다.

 

이날 유림정기총회는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승인, 감사보고,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 전찬억 울진읍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춘기석전제 제관 파임 후 회의를 종료했다.

 

노만성 전교는 “오는 2월24일에 거행되는 춘기석전제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행사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문묘에서 정성껏 의식을 올리고 있다. 66대 모든 장의들은 뜻을 같이하여 석전제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