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김포향교, 입춘방 행사 가져
오현주 기자
2020.02.06·1분 읽기·조회 13

입춘방을 붙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신현석)는 24절기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정문인 외삼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기운을 받고 경사스러운 일 많이 있으라) 입춘방(立春榜)을 붙이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 해의 축원과 좋은 기운이 출입문을 통해 들어오라는 우리 고유의 풍습이다.
이 행사에는 신현석 전교, 조기선 차기 전교, 심계섭, 신희철, 양희주, 심상우, 민효순 등 장의 및 원로 유림 등이 참석했다.
신현석 전교는 “추운 날씨에도 유림들이 참석하여 고맙다”라고 하면서 “우리 전통풍습이 단절되지 않도록 이런 행사를 계속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조기선 차기 전교는 “경자년(庚子年)은 모두가 입춘방의 의미처럼 문을 출입할 때마다 좋은 기운을 받아 즐거운 일만 있으라”고 축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