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문묘 분향례 거행
정기민 기자
2015.08.29·1분 읽기·조회 20
분향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에서는 8월28일(음력 7월15일) 9시 30분부터 문묘 분향례가 있었다. 이날은 유도회 칠암동동지회, 옥봉동지회, 중앙동지회 등 시내 동지회 회원들이 당번으로, 헌관은 진영업 교화수석장의, 집례는 성석기 유도회사무국장, 알자는 정기민 향교사무국장, 집사는 한덕원 장의, 찬창은 강삼수 홍보수석장의가 맡아 문묘 분향례를 엄숙히 거행했다.
성균관과 향교의 문묘 분향례는 음력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실시하며 ‘삭망 문묘 분향례’라고도 한다. 진주향교에서는 유도회지회 회원들이 30명씩 당번으로 정해 실시하고 있으며, 전교와 유도회장, 사무국장은 매번 참석해 각종 예절교육과 문묘 분향의 진행을 돕는다.

분향 행렬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집사자가 사배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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