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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경자년(庚子年) 음력 정월(正月) 대보름 분향례 봉향

전남표 기자
2020.02.08·2분 읽기·조회 8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동창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양동창)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는 2월8일(음력 1월15일) 오전 11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양동창 전교, 최종학 회장, 원로 유림, 남녀 장의 등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경자년(庚子年) 정월(正月) 대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양동창 전교, 집례는 김기송 장의, 알자는 김덕주 장의, 고수는 박순용 장의 등이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양동창 전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월 대보름 분향례에 많이 참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최종학 회장은 장의들에게 대성전 계단 '동계승과 서계강'의 이행 과정을 이론과 시범을 보이면서 장의들과 함께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최돈균 총무장의는 공지사항으로 문화원 ”논어학습 수강 신청“에 관해 자세한 안내를 한 후 2월24일 춘기석전 행사에 대한 사전 일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중식은 양양향교 행우회(杏友會) 회원인 고용달 유림(전 농협장)이 떡국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