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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철원향교, 2020 경자년 유림 도배례

이주섭 기자
2020.02.10·1분 읽기·조회 17

 

철원향교 신년 교배례가 명륜당에서 진행됐다.

 


 

철원향교는 2월8일 오전 명륜당에서 유림 신년 도배례(都拜禮) 행사를 마련했다. 전통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날 행사는 안승덕, 김규세 원임 전교를 비롯해 오창석 전교와 안창모 성균관유도회 철원지부장 등 유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심 고유례를 봉행하고 이어 원로 유림에게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눴다.

 

오창석 전교는 "원로 유림은 우리 지역의 지혜와 덕성의 살아있는 상징적 존재"라며 "올 한 해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셔서 내년에도 세배를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