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6대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장에 이용태 씨 선임
손경수 기자
2020.02.11·2분 읽기·조회 24

제6대 신임 이용태 협의회장 이하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회장 채일석)는 지난 2월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유림회관에서 유림단체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고명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2019년(기해) 사업결산 보고에 이어 차기 운영을 위한 2년 임기의 제6대 집행부 임원개선을 했다.
제6대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장에는 후담(厚潭) 이용태(李庸泰, 77세) 씨가 수석부회장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고, 부회장에는 동오(桐塢) 이상무(李相武, 74세) 성균관유도회상주지부장과 이성애(李誠愛) 성균관여성유도회장, 감사에는 조성도(趙誠道) 씨와 임종환(林鍾煥)씨가 선임됐다.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는 상주향교를 비롯해 성균관유도회, 박약회, 담수회, 성균관청년유도회, 성균관여성유도회의 정·부회장,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돼 유도정신(儒道精神)에 입각해 윤리 및 도덕성 회복을 위한 각 유림단체들의 업무와 활동을 지원, 협의하는 단체이다.
한편, 제6대 신임 이용태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상주는 웅주거목의 고도이다. 최근 실추된 윤리의 회복과 수제치평(修齊治平)의 대도(大道) 선양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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