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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돈암서원, 2020년 임원총회 개최

이기채 기자
2020.02.12·2분 읽기·조회 17

 

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돈암서원(원장 김건중)은 2월12일 오전 11시 2020년 임원총회를 돈암서원 거경재(동재)에서 임원 22명 중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건중 원장은 인사말에서 "경자년 처음으로 맞는 임원총회에 바쁜 일 뒤로 하고 참석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바 있어 작년 하반기 평가에 등재되어 쾌거를 이루었다. 우리 임원 모두는 오늘로 임기가 만료되어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게 됐다. 앞으로도 전에 못지않게 노력하여 서원을 잘 관리해 줄 것과 금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춘향을 자제하도록 권고를 받았는바 오늘 협의하여 결과에 의하여 조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채 감사의 감사보고와 임순중 재무장의가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했고, 김선의 부원장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임원 개선에서는 원장 김건중, 부원장 김선의, 감사 이기채, 양철야, 총무 김세중, 재무 임순중, 장의 김영오, 김경환, 국봉중, 하영수, 김경중, 김종수, 김용욱, 유재연, 강원희, 박문규, 최삼성, 민정희, 김하윤, 김관수, 김윤식, 이성배 등을 선임했다.

 

춘향은 일반 유림을 초청치 않고 임원만 참여하기로 의결돼 이에 따른 제관 분정에 들어갔다. 초헌관은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아헌관 하영수 봉곡 서원장, 종헌관 강원희 행림 서원장, 집례 양철야 노성권리사 모성회장, 알자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대축 김광수 성균관 전례 부위원장, 직일 박문규 충헌사 재장, 사준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 봉향 최삼성 연산향교 장의, 봉로 유재현 연산향교 장의, 봉작 정환준 연산향교 장의, 전작 임순중 연산향교 장의, 진설 김종수 은진향교 장의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