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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2020년 산불방지 기원 '산신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20.02.21·2분 읽기·조회 13

 

산불방지 기원 산신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헌관 삼척시 전재섭 부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신위에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삼척향교 진종락 수임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2월21일 오전 11시 삼척시 중심지에 있는 봉황산(149m) 정상에서 7만여 명 삼척시민의 염원을 모아 2020년 산불방지 기원 “산신제”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산신제에는 삼척시 전재섭 부시장, 삼척시 산림녹지과 홍철수 과장, 삼척시 정라동 김원찬 사무장, 삼척시 산림녹지과 및 정라동 직원, 삼척·동해·태백 산림조합 김대호 조합장,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 유관기관 단체장,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삼척향교 정연만 사무국장, 장의, 유림 회원 및 삼척시민 등 100여 명이 참례했다.

김형봉 성균관 전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봉행된 2020년 산불방지 기원 “산신제” 제례 봉행 초헌관은 삼척시 전재섭 부시장, 아헌관 삼척시 정라동 김원찬 사무장, 종헌관 삼척시 산림녹지과 홍철수 과장이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봉향·봉로 삼척향교 김재수, 마선배 장의, 봉작·전작 박명희, 심옥희 여성유도회원, 사준 조금자 여성유도회원, 알자 김동진 삼척지회 유도회원, 대축 삼척향교 진종락 수임장의, 전사관 삼척향교 정연만 사무국장, 집례 김형봉 성균관 전의가 맡아 봉사했다.

삼척시 2020년 산불방지 기원 “산신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시기에 비가 내려주기를 기원하는 제례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

이번 산신제를 위해 삼척시 산림녹지과에서 제수 및 부대 준비물 등 준비하고 삼척향교가 제례를 봉행했다.

삼척시 안효철 산불방지담당자는 “현재 본청 및 읍·면·동 13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전문진화대원 95명을 포함해 산불감시원 279명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는 등 산불감시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 동안 철저한 산불방지대책을 마련해 산불재난 없는 안전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