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장의 임시총회 개최

김종윤 기자
2015.09.02·1분 읽기·조회 23

 

정태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는 9월2일 대회의실에서 장의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정태익 전교는 인사말에서 "어윤경 성균관장의 취임에 따라 분열을 봉합하고 화합과 단결로써 유교 발전에 기여하자"고 하였고, "윤리선언문이 70년 전에 만들어졌으므로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로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덕과 윤리관이 무너져서 국회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하는 지경에 이르렸다. 유림 자신이 바른 생활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유림지도자로서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9월18일 추기석전 제관과 제집사를 선정하고, 충주시에서 주관해 추진하는 우륵문화제, 명현제, 단군제, 김윤후 장군 추모제 등의 제관과 제집사도 선정했다. 이어 장의 추천 건을 심의 의결하고, 효자·효부·선행 학생 추천에 대한 당부로 총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