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시, 코로나 19 대응 사회복지시설 일부 운영 중단 및 휴관
전남표 기자
2020.02.25·2분 읽기·조회 6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관내 경로당 105개소를 운영 중지하고, 태백시노인복지관도 3월8일까지 휴관한다.
또, 노인 일자리사업 중 공익형 일자리 참여자 2,160명(시니어 클럽 1,450명, 대한노인회 450명, 24시 노인 상담센터 260명)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사업 참여를 중지하기로 했다.
시장형 사업 참여 162명은 정상근무하고, 3월 2일(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사회서비스형 사업(192명)은 미정이다.
또,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상황 종료 시까지 최소 필요 인원만 제한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어린이집 23개소도 임시휴원(자율등원)에 들어갔다.
지역아동센터 12개소도 2월28일(금)까지 임시휴원 하되, 최소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자율등원 하도록 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역시 상황에 따라 휴원이 연장될 수 있다.
이밖에도 드림스타트는 모든 가정방문사업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코로나 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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