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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2020년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전남표 기자
2020.02.26·2분 읽기·조회 9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2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관내 설치된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는 삼척시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의 안전성과 훼손 시설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주소 사용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정확한 도로명 주소 사용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총 24,109개로 도로 명판 3,896개와 건물번호판 18,499개, 지역안내판 28개, 기초번호판 1,686개이며, 점검반과 정비반을 편성해 안내시설 유형별로 훼손·망실 유무와 설치 위치 및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KAIS 기기를 통해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을 빠짐없이 조사할 예정이다.

 

삼척시 권오희 지적정보담당자는 “지속적인 시설물 현장조사로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제 조사와 유지관리를 통해 도로명 주소 제도의 정착과 생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