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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철원향교, ‘耆老宴’ 개최

<DIV class=newssubtitle>경로효친 의미 되새겨</DIV>

이주섭 기자
2015.09.03·1분 읽기·조회 17

오창석 전교(오른쪽)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철원향교(전교 오창석)는 3일 대원웨딩홀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현종 군수, 양원석 철원문화원장을 비롯한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 실버그린악단의 위로공연과 푸짐한 오찬이 마련됐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세종 10년 국정 운영에 헌신한 원로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설치한 기로소에서 출발한 전통적인 경로 행사이다.

 

 

철원 실버그린악단의 위로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