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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나눔봉사단, 코로나19 확산방지 자원봉사활동 전개

김두호 기자
2020.02.28·2분 읽기·조회 9

 

기장시장 입구에서 손 소독제를 홍보하고 있다.

 


 

 

 

기장향교 여성유림들이 주민들에게 나눠줄 마스크 봉투작업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춘계석전 이후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기장시장 출입구 곳곳에서 살균 손소독제를 비치해 기장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19의 기승에도 불구하고 김두호 회장(성균관 감사)을 비롯한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청년유도회 총무),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 회장), 차경옥 여성부회장, 김성원 여성총무, 권미자 여성유림 등이 활동 중이다.

 

지난주에는 기장군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왕금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차경옥, 조윤남, 이경자, 김봉선, 고영란, 송연자, 최경자 등 여성유림, 하재식 원임 장의 등은 경로당과 저소득층 노약자들에게 나눠줄 마스크 배분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기장향교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 부산기장나눔회·사랑의 열매 기장군 나눔봉사단)은 안전한 석전 봉행을 위해 협조해 준 기장군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전통문화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많이 활동하는 기장향교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해 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향교 유림들의 활동을 보여 줌으로써 유교문화활성화와 더불어 선행의 중심에 기장유림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한편 기장유림들은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수·목요일에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