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전통시장 군유 점포 입주자 모집
고성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문영준)이 거진전통시장 내 군유 점포(빈 상가) 2곳에 대한 입주자를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
거진전통시장은 고성군이 설치한 공설시장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사업비 880백만원을 투입하여 지역 고유자원을 연계한 관광·문화콘텐츠 구축, 시장대표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점포 사용신청을 3월13일까지 받아 상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입주자는 5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점포를 사용·운영할 수 있다.
대상 점포는 거진전통시장 내 위치한 나동 3호와 다동 5호로 각 51.30㎡ 규모이며, 신청업종은(휴게 일반) 음식점 업종에 한한다.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사용자 부담이며, 화재공제가입(공제가입금의 60% 지원)은 의무이다.
또한, 사용료 3개월 미납 시 계약이 해지되며, 사용 허가받은 후 타인에게 점포를 전대할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된다.
점포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관내 주민등록자이어야 하고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신청자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해야 한다. 단, 기 점포 사용허가자 또는 거진전통시장 보존구역 내 운영 중인 점포주는 점포지원신청을 할 수 없다.
정모수 경제체육과장은 “거진전통시장은 고성 청정해역에서 어획된 해산물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고성 북부권의 중심 상권이다”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명태 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수 있는 문화관광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니 자영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