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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목요 야간민원 및 토요 여권창구(매월 첫주) 잠정 중단

전남표 기자
2020.03.05·2분 읽기·조회 9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3월5일(목)부터 상황 안정 시까지 목요 야간민원 및 토요 여권창구(매월 첫 주)를 잠정 중단한다.

 

목요 야간민원 및 토요 여권창구는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9시부터 1시까지 운영돼 왔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예방 차원에서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 대한 안내와 민원실에 안내문을 붙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평소 민원실 주 출입구와 민원인 밀집 창구 중심으로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종합민원실 근무 직원 전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관내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9개소 내·외부 소독 작업을 완료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삼척시 김영희 민원담당자는 “지역 내 코로나 감염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즉시 목요 야간민원 및 매월 첫주 토요 여권창구 운영을 신속 재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