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 운영
전남표 기자
2020.03.06·1분 읽기·조회 11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행사 취소 및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 구내식당을 휴무하고, 부서별 지정구역을 정해 관내 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장보기(물품구매 등)와 관내 식당 이용을 실천하기로 했다.
지역경제팀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같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지역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 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접수 밭아 4월 중 지원예정이며, 소상공인 피해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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