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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시, 코로나19 고위험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마스크 추가 배부 

전남표 기자
2020.03.09·1분 읽기·조회 10

 

태백시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마스크 추가 배부하고 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만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들에게 또 한 번 마스크를 배부한다.

 

시는 오늘 3월9일부터 1회용 마스크 약 23,000장을 1인당 2매씩 각 동 통‧반장을 통해 방문‧전달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에게는 그동안 태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작한 면 마스크 500여 개와 태백시 여성단체에서 제작한 2,500여 개를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태백시가 이번 주중에 배부할 마스크는 일회용 마스크가 23,000장, 면 마스크가 3,000장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행정에서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까지 마스크 수급에 힘을 보태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민‧관이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태백시가 시민들에게 배부한 마스크 수는 총 202,648장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