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시, 태백사랑상품권 한도액 및 할인율 한시적 확대 운영...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촉진 나서
전남표 기자
2020.03.10·1분 읽기·조회 7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촉진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태백사랑상품권 한도액 및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확대 운영한다.
먼저 이달에는 월 최대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당초 8%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카드형 지역화폐인 ‘탄탄페이’가 출시되는 4월부터는 구매한도를 50만원으로 하되 할인율은 10%를 유지한다.
한도액 및 할인율 상향‧확대는 6월말까지 한시 추진되며, 이후에는 종전대로 월 구매한도 50만원, 할인율 8%를 적용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쓰는 만큼 혜택도 쌓이는 지역화폐 사용을 유도해, 코로나 19로 더욱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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