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청소년증으로 마스크 구매 가능합니다
전남표 기자
2020.03.13·2분 읽기·조회 10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만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주민등록증을 대체할 수 있는 청소년증을 무료 발급해 마스크 구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그동안 미성년자가 공적 마스크를 구입 시 여권 또는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으로, 대리인과 함께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으로 본인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제 학생증·주민등록등본 등 추가서류 필요 없이 미성년자의 국가 공적 신분증인 청소년증만으로도 공적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어 이런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청소년증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지 못하는 만9세 이상 18세 이하의 재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발급하는 공적 신분증이며, 청소년 또는 법정대리인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사진 1매이며, 대리 신청할 경우 법정대리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청소년증은 주민등록증과 마찬가지로 대학수학능력시험, 검정고시, 어학능력시험,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으로 이용가능하다.
또 한 버스, 지하철,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이용료 면제 또는 할인요금 혜택도 있으며,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돼 대중교통 및 편의점 이용 때 선불 결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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