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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2020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추진

정희섭 기자
2020.03.16·2분 읽기·조회 8

홍천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초 계획대로 운영하지 못했던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참여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3월16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213명은 산림경관 관리를 위해 생활권 주변 산림, 등산로, 도로변, 하천변 및 공공시설의 덩굴 등을 제거하고, 숲 가꾸기 현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해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촉진하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 사업은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전환하는데 의의가 있고, 취약계층 및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그 좋은 예로, 지난해는 수집한 부산물을 활용하여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층에게 76t(세대당 2t)의 땔감을 총 38세대에 전달했다.

 

군은 “인구구조 및 고용 환경 변화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선발자의 77%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이고, 여성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금년에는 산업안전보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