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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농산물우수관리(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한다!

박상주 기자
2020.03.17·2분 읽기·조회 9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농가의 GAP 신규인증 확대 및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업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아우르는 농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다.

 

영월군은 총 15,000천원의 예산을 확보해 GAP 인증 검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GAP 인증을 위한 토양, 용수, 중금속, 잔류농약 총 4가지 분야에 대해 검사비를 지원하며 다른 기관에서 검사비 전액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GAP 신규인증 혹은 갱신을 원하는 농가는 자부담으로 검사를 진행해 GAP 인증을 받은 후 농업기술센터 소득지원과에 11월30일(월)까지 검사비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이용순 소득지원과장은 “GAP 인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함과 동시에 웰빙, 안전, 개방화 시대에 대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