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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화이통협동조합, 코로나19 방역 종사자를 위한 차(茶 )기탁

박상주 기자
2020.03.18·2분 읽기·조회 9

 


 

 

화이통협동조합(대표 양승우)은 3월17일 영월의료원(원장 김성우)과 영월군보건소(소장 전미영)를 방문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화이통협동조합에서 생산한 차(茶)를 전달했다.

 

화이통협동조합은 방역과 치료 현장에서 수고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어 우리나라에서 전통적 보약재로 애용하고 있는 청춘으로 가는 차(한방차)와 눈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메리골드 꽃으로 만든 (티백차 1,500개) 1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이통협동조합은 강원도 영월군을 기반으로 영월 지역 어르신들께 꽃을 재배, 수매해 꽃차 제조, 꽃차 소믈리에체험, 꽃차 마이스터교육, 꽃차와 다식(茶食)을 제공하는 찻자리 서비스, 노인일자리 사업 활동 등을 통해 취약계층과 노인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 9월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