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강갑회 기자
2020.03.19·1분 읽기·조회 9

전교, 수석장의들이 이선호 울주군수와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돕기에 나섰다. 언양향교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21개 임대 업체에 대하여 3, 4, 5월 3개월 임대료 30%를 인하하기로 했다.
김문태 전교는 수석장의회의를 열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에 향교와 유림들이 앞장 설 것을 제안했다. 이에 수석 장의회의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정했다.
향교는 임대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후속 조치로 2020년 향교의 각종 사업과 예산 집행 계획을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3월31일 예정됐던 유림총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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