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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어린 연어 23만 마리 방류

전남표 기자
2020.03.20·1분 읽기·조회 10

 

삼척시 내수면 관계자와 어민들이 연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연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3월20일(금) 오전 11시 오십천(가람영화관 뒤 하천부지)에서 어린 연어 23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어린 연어는 지난해 오십천과 마읍천으로 회귀한 연어를 채란해 인공부화 시킨 후 5개월간 키운 건강한 연어다.

 

삼척시는 1967년부터 현재까지 어린 연어 6,083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금년기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방류 행사는 중단하고, 수산자원센터 직원과 연어포획에 종사한 어업인들이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삼척시 송정민 내수면 담당자는 “모천 회귀성 어류인 연어의 지속적인 방류로 어업인 소득원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