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관내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휴관·휴무 2차 연장
박상주 기자
2020.03.20·2분 읽기·조회 12
영월군이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군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휴관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코로나19의 소규모 밀집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기존 3월23일까지 임시 휴관과 휴무에 들어갔던 군 체육시설과, 공립박물관 및 전시관 11개 소, 영월시네마 등 다중이용시설과 장릉·고씨굴 관광안내소와 장릉, 청령포, 고씨굴, 김삿갓묘역에서 진행하는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에 대하여 임시 휴관 및 휴무일을 4월6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서관 및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의 휴관과,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방문교육서비스와 모임 프로그램 등의 일시중지 기간도 4월 5일까지 연장하며 미 등원 아동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하여 도시락 및 부식을 배달한다.
자세한 휴관 및 휴무 기관 및 일정은 영월군청 홈페이지 코로나19 시설휴관 현황을 참조하면 된다.
군은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휴관과 휴무를 추가로 연장을 결정하였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지역사회로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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