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회장 이·취임식 거행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제32대 김재돈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엄기영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취임하는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지부회장 김재동)는 지난 2월28일 오전 11시 30분 인제향교 유림회관에서 제31대 엄기영 인제군지부 회장 이임식과 제32대 김재동 인제군지부 회장 취임식을 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전·현직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제군지부 전·현직 회장, 인제향교 전·현직 전교, 강원도향교재단 인제향교 박수홍 이사, 원로 유림 및 인제향교 장의,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길녀 인제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엄기영 회장 업적 소개 ▶공로패 전달 ▶이임사 ▶유도회 기(旗) 인계 ▶신임 회장 약력 소개 ▶취임사 ▶꽃다발 전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엄기영 인제군지부 회장의 이임사와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제32대 김재돈 회장의 취임사, 인제향교 김창수 전교의 축사가 있었다.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제32대 김재돈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임하는 엄기영 회장은 재임하는 동안 인제군유도회와 인제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많은 노력을 했다. 엄기영 회장께 인제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전임 엄기영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유교의 근본정신인 인본, 충효, 경로사상을 바탕으로 사문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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