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봉화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총력'
김용호 기자
2020.03.24·2분 읽기·조회 10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3월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 간 '코로나 STOP!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특별대책반을 편성하고 관내의 PC방, 노래방, 종교시설, 학원, 요양원 등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여 접촉 감염 위험이 높은 업종을 선정, 점검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시행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코로나 19 조기종식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운동에도, 불가피하게 운영해야 하는 업소의 경우 시설·업종별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등의 법적인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엄태항 군수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캠페인을 전개하는 만큼 우리 지역의 안전은 나로부터 지킨다는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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