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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코로나19 극복 위해 락스·마스크 기부

박상주 기자
2020.03.25·1분 읽기·조회 11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삿갓면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3월24일 최종효(42, 경기도 안성) 씨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옥동리, 최태규)과 김삿갓면 주민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240만원 상당의 락스 1,200개(2ℓ)와 마스크 500매(75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최종효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향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으며,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그 뜻을 전했다.

 

김삿갓면(면장 윤주호)은 이번에 기증받은 락스 및 마스크를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마을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쓸 예정이다.